장사천재 백사장2 백종원 로컬 상권 영업전략 배우는 장사천재 백사장2를 보면 정말 배울 점이 많다.
이것은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나 영업을 하는 사람, 식당이나 소상공인도 많이 본받아야 할 자세이기도 하고 영업 수완이라고 할까? 전략이랄까. 한때 한국에서 유행했던 바이럴이기도 하다.
즉 입소문을 타고 더 많은 고객을 모은다는 점에서는 이러한 마케팅이나 영업 전략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요리 실력이나 제품에 대한 실력은 제대로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사를 잘하려면 많은 노하우가 필요하다.
고객이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시선을 끄는 인테리어 마케팅
그리고 돈을 버는 상품인 음식을 포장마차에 진열하고 음식을 준비하면서 고객의 관심, 호기심, 그리고 구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자극하는 퍼포먼스.
즉각적인 고객 반응음식의 소리, 음식의 향기로 고객을 계속 유혹한다.
그리고 관찰고객 반응을 보고 바로 이곳이 관광지가 아닌 로컬 상권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즉 상권에 따라 영업방식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에 과연 이곳에 누가 올지에 대한 생각을 빨리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그래서 그 즉시 백종원은 안면을 잡기 시작해서 서비스 전략을 가져가려고 했던 것 같다.
즉, 안면인식과 서비스 차별화로 고객이 점점 들어오는 성공적인 가게로 만들겠다는 심산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보는 영상 내내 고객에게 서비스~서비스를 온몸으로 표현하기 시작한다.
음식으로 눈을 자극해서친절한 웃음으로 친밀감을 느끼다.
이 정도면 건물도 팔릴 거야. 무엇이든 팔리지 않을 것이다그리고 새로운 음식에 도전해 보라고 권해본다.
이게 영업전략, 물론 음식에 자신감이 있어야 가능하지만 웃는 얼굴에 맛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백종원 음식이니까. 맛은 보장된 셈이다그러던 중 한 아이가 오자 하나 먹을래? 카라마리?카라마리 추천해볼게. 먹는다고 하면 바로 주지만 아이가 맛있게 먹고 다시 찾아오면 또 준다.
아무리 서비스라도 하나 이상 주기는 좀 그렇지~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오히려 이번에는 더 맛있는 닭꼬치를 준다.
아무리 서비스라도 하나 이상 주기는 좀 그렇지~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오히려 이번에는 더 맛있는 닭꼬치를 준다.
아무리 서비스라도 하나 이상 주기는 좀 그렇지~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오히려 이번에는 더 맛있는 닭꼬치를 준다.
아이가 잘 먹으면 만족해 보여. 그리고 갈 때는 잡채도 준비해준다.
고객이 얼마나 시켜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돈을 생각하지 않고 장사하는 게 보인다.
원가를 생각해서 돈을 생각하면 절대 저렇게 못해. 물론 이 프로그램은 한국 음식을 알리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매출도 고려해야 하는 요리 프로그램이다.
그런 점에서는 이런 행동이 언뜻 보기에 왜 저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적어도 아이들에게는 인정을 느끼는 한국인의 인정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
나도 어디론가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노인들이 더 챙겨주면 더 챙겨줄 수 없어. 그 마음은 감동으로 전해지기 때문이다.
물론 영업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것인 한국인들만의 정이라는 문화가 아닐까 싶다.
반주 2의 영업 전략그렇다.
반주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 그리고 그 출발점이 되는 것은 바로 서비스다.
특히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주면 바로 돌아오는 서비스 효과도 있다.
물론 백사장은 아이들에게 매우 진심이다.
꼬치 서비스로 추가 주문, 친절한 마음에서 비롯한 고객들의 마음이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저도 살께요..이를 보면서 느낀 점이 있는데 맛집의 조건은 음식 맛의 가격 친절함은 기본+서비스+인정이면 단골을 확보할 수 있다는 <공식>을 제시한 셈이다.
그것도 방송에서 말이죠.장사천재 백사장2에서는 작은 서비스로 매출과 손님을 모두 챙긴 것으로 표시돼 있다.
하지만 이렇게 뿌리면 뭐가 남을까 하는 생각을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꼭 할 것 같다.
어쩔 수 없잖아, 생계니까. 그러나 한 가지는 분명한 것이 있다.
작은 서비스로 고객은 확실히 잡았다.
특히 로컬 특성상 음식이 맛있고 서비스와 친절함으로 인해 입소문은 곧 퍼질 것으로 생각된다.
적어도 가게 수익은 모르지만 매출은 오르고, 더 로컬 고객의 마음은 확실히 얻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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