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기저귀 4단계 사이즈 얇은 팬티 기저귀 에코컴포트핏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피노로그입니다.
아이 키우는 집마다 아마 자주 쓰는 육아용품을 미리 놓고 쓰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저도 물티슈나 기저귀는 반드시 대량으로 사두고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꾸준히 구매하는 것 중 하나가 모모래빗 에코 컴포트 핏입니다.
조리원 동기들한테 소개해 주고 다들 핫딜 나오면 8팩씩 저처럼 놔두거든요. 대용량으로 구입을 하면 항상 기저귀 사이즈를 고민하게 됩니다.
신생아 기저귀는 한 달, 두 달이면 아이가 금방 커져 버려서 사이즈 업을 해야 하거든요. 그런데 어느 정도 성장을 하게 되면 조금 오래 같은 사이즈를 유지하는 시기가 옵니다.
보통 기저귀 4단계를 오래 사용하는 편인데, 브랜드마다 표기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혼란스러운 분들이 있었습니다.
모모래빗 에코 컴포트 핏은 XL 사이즈로 해주세요. 특대형 XL 사이즈는 12-17kg 정도 아기 기저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거는 어디까지나 권장 체중이기 때문에 지금 9.8kg의 첫 번째도 새지 않고 딱 잘 입혔거든요. 그래서 9~13kg 정도의 아이에게 입히는 4단계로 고민되시는 분들은 모모래빗 대형 L사이즈나 특대형 XL 중 고민해보세요 🙂
19개월 된 아기는 활동량이 대단해서 아기 때와 달리 하루 종일 움직이고 뛰어다닙니다.
그러다가 낮은 기저귀를 고를 때 아주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것을 찾게 되었습니다.
겨울이라고 두툼한 소재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이들은 어른들과 달리 기초 체온이 높고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라 얇고 공기가 잘 통하는 재질로 선택하는 것이 나름의 육아 요령입니다.
^^19개월 된 아기는 활동량이 대단해서 아기 때와 달리 하루 종일 움직이고 뛰어다닙니다.
그러다가 낮은 기저귀를 고를 때 아주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것을 찾게 되었습니다.
겨울이라고 두툼한 소재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이들은 어른들과 달리 기초 체온이 높고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라 얇고 공기가 잘 통하는 재질로 선택하는 것이 나름의 육아 요령입니다.
^^19개월 된 아기는 활동량이 대단해서 아기 때와 달리 하루 종일 움직이고 뛰어다닙니다.
그러다가 낮은 기저귀를 고를 때 아주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것을 찾게 되었습니다.
겨울이라고 두툼한 소재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이들은 어른들과 달리 기초 체온이 높고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라 얇고 공기가 잘 통하는 재질로 선택하는 것이 나름의 육아 요령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모모래빗은 앞뒤로 귀여운 토끼 패턴이 그려져 있어 아기자기하고 아이들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남자아이 여자아이 상관없이 귀엽게 입을 수 있고, 아이도 귀여운 토끼를 가져와 주세요!
라고 말하면, 마음대로 기저귀 정리함에서 꺼내오기 때문에 감탄합니다.
3월에 어린이집 입소를 앞두고 있는 육아 중인 엄마, 아빠도 계실 텐데요. 보통 어린이집 준비물이 여러 가지 있거든요. 그 중 매월 꾸준히 챙겨가야 하는 어린이집 입소 준비물 중 하나가 아기기저귀입니다.
손잡이가 달려있어보니 등원시킬 때 편하게 가져갈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소변 표시의 통지 라인이 노란색으로 되어 있고, 청록색으로 바뀌면 기저귀의 교환 시기가 되었다고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만. 초보 엄마들도 언제 교환해야 해?라고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 )곧 태어날 둘째 아이를 기다리며 첫째 아이를 계속 키워온 육아 생활을 다시 돌아보기도 합니다.
나름대로 만 2년 동안 육아에 전념하면서 육아 팁이나 노하우가 생겼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한 가지 중요한 것을 알려드리면 기저귀 선택 기준 중 편한 허리밴드!
이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허리의 솔기가 눈에 띄게 아이가 불편함을 느끼거나 고무줄 자국이 남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가려워지고 금방 없어지지 않는 자국이 신경 쓰이기도 하거든요.에코 컴포트 핏은 착용감이 편안하며 신축성 있는 셔링 와이드 허리밴드가 있어 배와 허리를 부드럽게 감싸주어 좋습니다.
양면 날개와 다리 밴드가 높고 구르기 쉽고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만.얇은 팬티 기저귀인데 에어홀은 빵빵하게 구성되어 있어 공기가 잘 통하고 습하지 않고 보송보송함이 유지되어 꾸준히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기저귀 갈다 보면 아!
헐거움이나 기저귀 발진의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겠구나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 )안쪽에는 이중 안심 누출 방지가 되어 있어, 밤 기저귀로 입혀도 괜찮습니다.
누워서 뒹굴뒹굴어도 편하고 안심하고 입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를 붙여봤지만 흡수력이 좋아 보송보송한 기저귀를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트돌아이들은 그냥 노는것이 아니라 큰 동작으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화려하게 노는것을 좋아합니다 ㅎㅎ 그래서 허벅지를 올렸다 내렸다 해도 움직임이 가볍고 힙커버가 잘 되는 팬츠이니 기저귀 입혀주세요.#. 앞뒤구분도 편하게 되어있어서 착용하기 좋구요 : )#. 앞뒤구분도 편하게 되어있어서 착용하기 좋구요 : )입혀보면 얇은 패드의 두께에 반해버리기도 하고 얇지만 흡수는 되어 있기 때문에 두 번 만족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나름 꼼꼼한 엄마라서 피부에 자극없이 흡수되기 쉬운 팬티형 기저귀로 찾아서 입히는 거예요. 제가 추천해드리는거라 아마 만족하실거에요기저귀 교환할 때는, 샘을 막는 다리 밴드가 안쪽으로 감기지 않도록 마지막으로 한 번 손가락으로 잘 펴주는 것이 좋아요.허리밴드 옆라인을 위에서 아래로 잡아 뜯으면 쉽게 찢어지므로 교환 방법도 간단합니다.
뒷면에는 테이프가 있기 때문에 둥글게 말아서 테이프를 붙인 후 기저귀 휴지 케이스에 쏙 버리면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활동적으로 노는 아이들이 입기 좋은 아기 기저귀 모모래빗 에코컴포트핏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제 이웃은 아마 제가 1년 이상 꾸준히 입히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겁니다.
그만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육아 아이템이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선택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글을 마무리합니다:)오늘은 활동적으로 노는 아이들이 입기 좋은 아기 기저귀 모모래빗 에코컴포트핏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제 이웃은 아마 제가 1년 이상 꾸준히 입히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겁니다.
그만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육아 아이템이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선택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글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