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동생이 될게요> 형제자매의 우애를 키워주는 책~

김리하 작가의 책입니다.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생활동화입니다.

형제자매의 우애를 키우는 책!

지예와 지수의 두 자매의 이야기. 언니 지예는 어머니가 항상 여동생만 감싸고 차별하는 것 같아서 동생이 밉습니다.

그것에 여동생은 울보처럼 조금도 아파하거나 하면 울어 버려서 엄마에게 언제나 화 내는 것은 언니의 지예입니다.

그래도 언니가 좋아해서 함께 소꿉 놀이한다고 동생은 항상 합니다.

언니는 동생의 소꿉 장난이 유치하고 싫고 여동생이 밉고 함께 있는 것도 싫습니다.

그래서 어머니 몰래 동생을 때리고 동생의 장난감을 던지곤 합니다.

그러다가 동생이 다치거나 억울하다고 울면 언니 지예가 엄마에게 혼 날 것이지만, 이런 것이 매일 반복됩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언니 지예의 온몸이 차가워지는 냉동 병이라는 것이 있는지 모르지만, 냉동 인간이 되는 증세가 나타납니다.

혼돈과 혼란 속에서 집에 돌아와서 어머니에게 화를 내면서 자신의 마음은 알아주지 않고 동생만 좋아하고 동생은 꾸짖지 않고 자기만 꾸짖는 것으로 슬프고 슬프다는 감정을 고백하게 됩니다.

그리고 깜빡 낮잠을 자고 깨어 보니, 어머니한테서 편지가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편지를 읽으면 마음이 녹은 오해도 풉니다동생의 금액의 큰 혹을 보면 죄송한 마음도 있습니다.

왠지 휴가의 어머니를 일으키지 않고 동생 밥도 준비하고 소꿉 놀이도 하고 줍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무리가 아니라 정말 재미 있다는 생각이 들어 동생과 놀게 되었고, 이를 본 어머니께 칭찬을 받게 됩니다.

지금은 냉동 병도 없어졌습니다.

그것에 올 수 없다던 아버지도 온다고 해서 놀이 동산도 가게 되었대요.

언니 지예는 동생이 밉고 마음이 얼어붙어 온몸이 얼어붙은 냉동병이 되어 혼란하고 이렇게 죽게 될지, 영원히 차가운지 걱정되네요.동생을 너무 미워하고 있었지만 받을 벌처럼 냉동 병이 생기자, 지예는 처음 자신을 돌아봅니다.

이 책에는 동생이 밉고 지예의 마음이 생생히 잘 묘사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동생만 좋아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상황도 생생합니다.

동생이 미운 거는 얄미운 행동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어머니의 사랑도 앗아간 듯 작은 놈이 제대로 말하고 어머니에게 고자질하는 데 지예가 맞을 때 지지 않고 꼭 대답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생들은 왜 그렇게 미운 모든 것이 잘하는데, 눈물은 가장 먼저 나와서 엄마를 화나게 하나요?그런 에피소드가 생생하게 나와서 보고 있다고 동생의 것을 이해할 수 있어 언니 생각도 합니다형제 자매 간 갈등과 싸움이 트집 잡기로 비난하는 말투가 습관이 되면 갈등이 반복되면서 싸울 습관이 됩니다.

싸우지 않는 습관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정말 이런 냉방병에 걸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