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음반판매량 엔터업종 적극 비중 확대

중국 시장 음반 수치에 따른 피크아웃? 11월 데이터를 보면 그렇지 않다.

(신한투자증권)

지난 11월 컴백한 스트레이키즈와 에스파의 중국 내 초동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엔터 측의 음반 피크아웃 우려가 이어졌지만, 그러나 시장의 걱정과 달리 11월 공식 음반 판매량에서 확인되는 수치는 엔터 업황이 견조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관세청이 공표한 국가별 음반 수출 금액으로 5개월 연속 주춤했던 중국 데이터가 다시 살아났는데, 이는 중국 제로 우려를 잠재울 만한 숫자였던 것처럼 여전히 양호한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엔터 업종에 대한 적극적인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 1월부터 호재가 되는 모멘텀이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중이 가장 큰 일본과 미국에서 지난해보다 38%, 52%로 큰 성장, 중국에서만 유일하게 절반, 그 외 지역도 23% 증가(오른쪽)했다

대중국 음반 수출금액이 6월부터 제로 수준이었으나 11월에 다시 217만달러로 부활했다.

(왼쪽)

YG 24년 영업이익 감소 예상, 나머지는 계속 증가

반도체와 함께 엔터는 내년에도 확실히 좋아 보인다.

SM, 한한령 때보다 더 싼 가격 과거 동방신기 군입대와 한한령이 겹쳤을 때 저점보다 더 싼 가격에 거래 중 현재 카카오엔터와 관련된… blog.naver.com#에스엠 #엔터 #중국앨범공구 #재방문가 #엔터업종 #하이브 #11월아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