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는 너무 자주 나온 에피소드 중 하나인 트레이너-포켓몬 간 갈등이다.
페르왈드였다면 그냥 도축 엔딩이었겠지만 여기서는 잔혹성 문제로 생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 물론 유기 엔딩이 나오는 파트도 존재하지만 그래도 순화되어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냐오하와 리코의 유대감에 중점을 둘 예정인데 그에 따른 보고를 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시작부는 지난 이야기 중 타격을 입게 됐기 때문에 비행선 유지보수가 한창인 경우다.
하필이면 망할 강철 강탈자가 기습을 하는 바람에 그에 따른 피해가 폭발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냐오하는 어떤 탁포소를 발견하는데……2. 오프닝 이후로이와 포켓몬 배틀을 하는 도중 갈등이 폭발하게 된다.
하필이면 배틀에서 져버렸기 때문인데… 일반적인 화방 외에도 아, 아, 노래의 파동으로 카운터를 당하면 그대로 깨져버린 것이다.
게다가 리코마저 부상하는 바람에 냐오하 스스로 자책할 상황이 됐다는 점이다.
이에 냐오하는 결심을 하지만 냐오하 하우스로 추정되는 지역에 들르고 만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경미한 부상으로 끝났지만 하필이면 냐오하 입장에서는 그냥 떠났기 때문이다.
그러다 리코는 냐오하가 사라진 위치를 알게 된 채 조사에 나서게 된 것이다.
다만, 이번에는 리코 혼자서 외출하지만…아까 야오하 하우스를 발견한 리코다.
아까 야오하 하우스를 발견한 리코다.
근데…그러다가 자기를 아는 남편이 나가는데이 지역은 고양이계 포켓몬들을 대신 맡아 키워주는 곳이라는 말과 함께,방금 온 야오하를 보고 리코의 것임을 직감한 것이다.
그 이유는 유기된 혹은 유기하려는 주인이 스스로 찾아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이 냐오하는 워낙 방송상 잘 알려져 직감을 했다는 점이다.
3) 하지만…냐오하 입장에서는 오히려 파트너로 떠나고 싶어하는 것 같다면서 찾기는 멀 것이라는 팁을 받게 된다.
이후에는 최대한 설득을 한다지만…이런 틈에 나온 음흉한 표정을 보시오그러다가……다른 포켓몬들이 도착하는데..4. 이제 후반부 부품이다.
4. 이제 후반부 부품이다.
하필이면 냐오하가 당당하게 사라지라고 하니 상당한 충격을 받기 시작한 리코였는데, 특히 이전에도 이와 유사한 일이 있었다고 강조했기 때문이다.
앞으로가 중요할 것이다.
바로 야오하의 능력인데다른 냐오하에 비해 뛰어나다며 오히려 화해를 위한 중재자 역할을 하기 시작한 관리진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은근히 배려심이 있다며 사실상 어느 정도 실력은 있다는 말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중에 사고가 나는 바람에…그로 인해 스스로 고립을 택한 것이다.
그로 인해 스스로 고립을 택한 것이다.
문제는 위와 같은 트라우마가 재발하려 하니 오히려 스스로 멍냥이 되려 했던 것이다.
이후 리코가 출연해 교육을 받는 모습에 오히려 냐오하가 리코를 선택했다는 것을 직감했다는 점이다.
즉, 파트너 관계는 그 시점에서 선택했지만, 문제는 심한 트라우마였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는…제대로 설득하는 데 성공해 다시 파트너 포켓몬으로 재기용되는 엔딩이다.
또다시 트라피더가 급습해 버린 것이다.
그다음에 테크업을 하는데매지컬 리프니까 마법의 잎이라고 해서, 지금은 유도 공격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후 KIA의 엔딩을 찍게 된다.
포켓몬스터: 리코와 로드의 모험 연출 미등록 출연 방송 2023, 닛폰TV 도쿄포켓몬스터: 리코와 로드의 모험 연출 미등록 출연 방송 2023, 닛폰TV 도쿄이상이 이번 보고이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는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