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피해자 지원 2가지를 소개하는 포스팅을 합니다.
스토킹 피해를 당하면서 가장 위험한 것은 아무래도 물리적인 것입니다.
스토커가 스토커 피해자를 직접 찾아와 물리적 폭력을 행사하는데요. 이와 관련된 정부가 두 가지 대응책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다니엘라 로사, 출처 ‘안스플래시’
스토킹 피해자 지원을 위한 것은 처음에 민간의 경호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경찰은 업무도 많은데 스토킹 피해자에 따라다니며 보호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부가 민간 경호를 달고 민간 경호가 스토킹 피해자를 물리적으로 보호하는 것입니다.
비용은 모두 정부가 지불할 거에요.두 1반에서 하루 10시간 밀착 경호한다는 것을 보면 밤 스토킹 피해자가 집에 있을 때는 보호 없이 낮에 많이 활동할 때는 보호하고 주는 것 같아요.실제로 스토킹 피해를 5건 막았다 합니다.
스토커 피해자 지원을 위한 것, 2번째는 스토커에 전자 발찌를 익히는 것입니다.
재판이 끝나지 않고 수사 중이더라도 스토커에 전자 발찌를 찬답니다.
그래서 스토커가 스토커 피해자의 100m이내에 들어오면 스토커 피해자에 경고음이 가는, 경찰도 출동한답니다.
이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민간 경호가 가장 좋지만 돈이 많이 걸려서 가장 높은 수준의 스토킹 피해자 위험 군에게만 적용합니다.
그 다음에 위험 군은 스토커에게 전자 발찌를 차고, 그만큼 잘 관리해도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재판도 끝나지 않은 사람에게 전자 발찌를 붙이는 것은 인권상 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스토킹 피해자에서 뚜렷한 증거가 있으면 경찰서에 방문하여 경찰과 상담한 뒤 지원을 받을 것이 있으면 받아 주세요.스토킹 피해는 심각하다고 살인까지 이르는 범죄이기 때문에 사전에 대응하는 게 좋겠어요.조직 스토킹은 물리적 공격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그럼 경찰에 신고해야 하니 물리적 공격은 안 하는 것 같아요.대신 정신적으로 힘들게 합니다.
조직 스토킹 피해자가 하려는 일은 무엇이든 못하도록 하고, 직장에도 다니기 어렵게 합니다.
그래서 큰일인데.조직 스토킹 피해자들도 힘들거라고 생각하지만, 왕따 증거물을 만들 수 있다면 계속 만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 조직 스토킹 홍보도 계속 다른 조직 스토킹 피해자와 연결되고, 일반인도 이런 심각한 범죄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역할도 해야 합니다.
조직 스토킹에 한번 표적이 되면 혼자서 벗어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혼자 잘 살기 위해서 남이 할 것만 먹지 않고 스스로 조직 스토킹 홍보와 증거 수집을 해결하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다음은 이번 스토킹 피해자 지원의 2가지를 소개하는 뉴스입니다.
1번째가 민간의 경호를 지원한다는 소식에, 2번째가 스토커에 전자 발찌를 걸겠다는 소식입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493026&plink=ORI&cooper=NAVER
스토킹 피해자 옆에서 하루 10시간… 보복을 막았던 민간 경호원, 지난해 경찰이 스토킹이나 가정폭력 같은 보복 피해 가능성이 높은 피해자에게 민간 경호를 지원했습니다.
그 결과 추가 범행을 막은 사례가 5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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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스토킹 피해자 지원 2가지를 소개하는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스토킹을 형사로 입건하는 법이 통과된 때가 엊그제 같은데 점점 진화하고 있습니다.
조직 스토킹도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기만 하면 점점 진화하고 사회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떠오를 것입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합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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