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푀유나베 만들기 밀푀유나베재료 수프 소스 밀푀유나베 레시피

밀푀유나베만들기 밀푀유나베 국물만들기 밀푀유나베 소스만들기 주말을 맞아 간단하지만 비주얼도 멋진 별미요리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밀푀유 나베는 천 장의 잎이라고 하는 프랑스어 밀푀유와 나베의 일본어 합성어입니다.

달콤한 배추가 맛있어서 따끈따끈한 쇠고기 전골 요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고기와 배추를 넣고 보글보글 ~~ 먹기 좋은 전골이에요 배추잎, 깻잎, 소고기를 여러 장 겹쳐 썰어 냄비에 둘둘 말아 넣습니다.

가운데 부분에 버섯을 넣으면 고객님의 초대 요리로 내놓으셔도 멋진 밀푀유 전골 만들기가 완성됩니다 #밀푀유나베 #밀푀유나베만들기 #밀푀유나베소스 #밀푀유나베탕 #전골요리

여러겹의 재료를 쌓은 후 슬라이스 하여 냄비에 넣으면 바로 완성이 가능하여 친숙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메뉴입니다 밀푀유나베 재료에서 밀푀유나베 국물만들기 소스의 기본 손질과정과 맛있게 즐기실 수 있는 팁을 함께 소개해 봅니다

2인분 기준 소고기 샤브샤브용 300g 배추잎 9장 깻잎 12장 느타리버섯 150g(또는 팽이버섯) 표고버섯 1개 콩나물 120g 대파 1대(또는 청경채) 소스물 1큰술 진간장 3큰술 레몬즙 2큰술 설탕 0.5-1큰술 5~1큰술(생략가능) 육즙 1.3리터 멸치15미큰술 2큰술 조선간장 1큰술

2인분 기준 소고기 샤브샤브용 300g 배추잎 9장 깻잎 12장 느타리버섯 150g(또는 팽이버섯) 표고버섯 1개 콩나물 120g 대파 1대(또는 청경채) 소스물 1큰술 진간장 3큰술 레몬즙 2큰술 설탕 0.5-1큰술 5~1큰술(생략가능) 육즙 1.3리터 멸치15미큰술 2큰술 조선간장 1큰술

1. 육수를 우려내려면 멸치 15마리, 다시마 3장으로 육수를 진하게 우려냅니다 베이직하게 수프를 준비했지만, 데폴리와 가쓰오부시, 다시팩이나 코인스프도 OK!
다시마와 멸치로 국물을 우려내면 깊은 맛이 좋아요 먼저 물 1.3리터와 육수 재료인 멸치, 다시마를 넣고 센 불에 불을 붙여 육수를 우려냅니다 끓으면 다시마는 꺼내 끓이면 되는데, 중약불로 해서 10분 정도 가열합니다

1. 육수를 우려내려면 멸치 15마리, 다시마 3장으로 육수를 진하게 우려냅니다 베이직하게 수프를 준비했지만, 데폴리와 가쓰오부시, 다시팩이나 코인스프도 OK!
다시마와 멸치로 국물을 우려내면 깊은 맛이 좋아요 먼저 물 1.3리터와 육수 재료인 멸치, 다시마를 넣고 센 불에 불을 붙여 육수를 우려냅니다 끓으면 다시마는 꺼내 끓이면 되는데, 중약불로 해서 10분 정도 가열합니다2. 재료를 준비하고 손질하는 소고기 전골요리에는 얇게 저민 불고기감 또는 샤브샤브용으로 키친타월에 피를 흘려 준비합니다 콩나물 세척에 아삭아삭하고 담백한 맛이 좋은 콩나물을 넣으면 좋습니다 밀푀유 밑에 넣어준다고 합니다 콩나물 120g을 공에 넣고 잠길 정도의 물을 넣고 손으로 살살 흔들면서 3~4회 정도 세척한 후 소쿠리에 넣고 물기를 빼주세요 배추잎, 깻잎을 씻는다.

배추잎은 한장씩 나누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하고 흐르는 물에 2~3회 씻어주세요 깻잎은 꼭지를 잘라서 배추와 함께 씻어줍니다 물기를 제거해 둡니다 느타리버섯도 뿌리부분을 손질해서 파도 먹기 좋게 커팅해줍니다 청경채는 없어서 패스해줬어요^^3. 밀푀유나베 소스 만들기 소스를 만듭니다.

물 또는 육수 1큰술, 진간장 3큰술, 레몬즙 2큰술, 설탕 0.5~1, 참깨를 블렌더로 갈아 깨소금을 만들면 되므로 참깨가루 0.5(생략가능)를 넣은 후 골고루 섞어 소스를 만드세요4. 육수를 낼 때 육수가 진해지면 육수 재료를 냅니다.

육수는 1리터정도 들었지만 육수의 양은 넉넉하게 두셔서 드시면 보충하시면서 드실수있으니 1리터안팎으로.. 간은 참치액 2큰술, 조선간장 1큰술을 넣어주셨습니다 싱거워지지 않게 국물에 간을 해 주면 소스를 많이 찍어 드시지 않아도 돼요.취향대로 맛을 보면서 조절해주세요 다랑어의 액이 없으면 쯔유로 바꿔주셔도 됩니다 참치액으로 간소하게 맛 조합이 좋더라구요냄비에 씻은 콩나물을 넣어주세요냄비에 씻은 콩나물을 넣어주세요5. 밀푀유 만들기 배추 – 깻잎 – 소고기를 겹겹이 얹어 밀푀유 나·배를 만들어 주세요 배추잎 윗부분에 깻잎이 2장씩 올라갑니다 같은 방법으로 재료를 올리면 되고 배추잎으로 덮으세요그 다음에 3~4등분으로 잘라주세요. 냄비 높이에 맞게 3등분 정도로 잘라주셔도 됩니다.

냄비에 숙주를 넣은 것에 냄비의 깊이가 있으므로 단면이 위로 올라가도록 냄비에 넣어주세요8. 밀푀유를 냄비에 넣고 중간에 공간을 넣습니다가운데 부분에 밑바탕을 갖춘 느타리버섯 150g(또는 팽이버섯), 표고버섯, 씻은 대파 1뿌리(또는 청경채)를 넣습니다 별모양이 있어야 예쁘지만 ^^’건표고버섯으로 풍미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놓고 식사때에 맞춰 육수를 넣고 끓여서 식탁에 내어 드시면 됩니다만든 육수를 붓고 센 불에서 보글보글 끓으면 중불로 해주시고 재료가 익으면 불을 꺼주세요 약불에 삶아 드셔도 됩니다고기와 미니배추잎의 담백한 달콤함, 깻잎의 고소한 풍미가 어우러져 겨울에 뜨거운 국물요리로 즐기기 좋습니다 평소에는 싱겁게 간을 해서 소스랑 같이 먹었는데 소스를 조금 첨가해서 찍어먹으니까 더 맛있더라고요.마무리로 밥과 계란을 넣고 죽을 끓여먹으니 아주 푸짐하고 정겨운 국물요리를 즐겨주었습니다플레이팅도 좋고 노력에 비해 비주얼도 멋진(?) 특별한 메뉴로 만들어 드셔보세요 맛있게 만들어서 즐겨보세요~밀푀유나베 만들기 밀피나베 육수 소스통 배추냄비 만들기 밀푀유나베 국물소스 토막배추냄비 소고기전골 안녕하세요 레지나입니다.

수프를… blog.naver.com밀푀유나베 만들기 밀피나베 육수 소스통 배추냄비 만들기 밀푀유나베 국물소스 토막배추냄비 소고기전골 안녕하세요 레지나입니다.

수프를… blog.naver.com밀푀유나베 만들기 밀피나베 육수 소스통 배추냄비 만들기 밀푀유나베 국물소스 토막배추냄비 소고기전골 안녕하세요 레지나입니다.

수프를… blog.naver.com